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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Wants This’ 시즌 3, 넷플릭스서 10편 모두 공개

조앤과 노아의 동거가 새 시즌의 중심에 놓인다. 새러 실버먼과 앤드루 래널스 등이 합류하고, 창작자 에린 포스터도 카메오로 출연한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전 4:48
읽는 시간 3분
‘Nobody Wants This’ 시즌 3, 넷플릭스서 10편 모두 공개

LA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Nobody Wants This’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넷플릭스는 22일 공식 콘텐츠 채널 투둠을 통해 새 시즌 10편이 모두 스트리밍 중이라고 안내했다. 크리스틴 벨과 애덤 브로디가 각각 조앤과 노아로 다시 출연한다.

이번 시즌의 출발점은 두 사람이 함께 살기 시작한다는 변화다. 서로 다른 생활과 가족 관계 속에서 연애를 이어온 커플이 이제 같은 집에서 일상을 만든다. 공동 쇼러너 브루스 에릭 캐플런은 지난 시즌의 기복을 거친 두 인물이 안정감을 누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주변 인물들의 상황은 다르게 움직인다. 티머시 사이먼스가 연기하는 사샤와 재키 톤의 에스터는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과정에 놓인다. 저스틴 루페가 맡은 모건은 자신의 경력을 키우고, 사샤와의 관계에도 변화의 기류가 생긴다.

새 인물들도 조앤과 노아의 세계에 들어온다. 새러 실버먼은 조앤의 유대교 입문 수업을 이끄는 랍비 이든을, 앤드루 래널스는 같은 수업을 듣는 인물을 맡았다. 케일라 몬테로소 메히아도 주요 반복 출연진에 합류했다. 아반 조기아, 푸르나 자간나탄, 세이디 샌들러 등은 게스트로 등장한다.

시리즈 창작자이자 총괄제작자인 에린 포스터는 니콜이라는 인물로 카메오 출연한다. 포스터가 이 작품에서 직접 배역을 맡는 것은 처음이라고 넷플릭스는 밝혔다. 제작은 20세기 텔레비전이 담당하며 제니 코너와 캐플런이 쇼러너를 맡는다.

미국 시청자는 주간 공개를 기다리지 않고 새 시즌 전편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이번 공개 안내는 지난달 발표됐던 예정일에 더해 실제 스트리밍 시작을 확인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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