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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s Wanda?’ 시즌 2 공개일 맞아…애플TV 독일어 가족 미스터리

애플TV의 독일어 블랙코미디 ‘Where’s Wanda?’ 시즌 2가 21일 공개 일정에 들어섰다. 8부작으로, 새 사건에 휘말린 딸을 지키려는 클라트 가족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29일 오전 4:48
읽는 시간 3분
‘Where’s Wanda?’ 시즌 2 공개일 맞아…애플TV 독일어 가족 미스터리

독일어 블랙코미디 ‘Where’s Wanda?’가 10월 21일 애플TV 시즌 2 공개일을 맞았다. 애플의 공식 작품 소개는 이날을 두 번째 시즌의 시작일로 안내하고 있으며, 미국 서비스 페이지에도 새 시즌 표시와 시즌 2 선택 항목이 올라와 있다.

이번 시즌은 여덟 편으로 구성된다. 애플이 앞서 공개한 편성 계획은 21일 첫 공개 후 주 단위로 이야기를 이어 가는 방식이다. 지난 9월 공개된 예고편 발표와 달리, 이번 소식의 기준은 실제로 돌아온 시즌의 공개일이다.

주인공은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가려던 클라트 가족이다. 딸 완다가 시신 곁에서 발견되면서 가족은 다시 사건에 휘말린다. 부모는 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자신들이 사는 교외 마을에서 벌어진 일의 진실을 추적한다.

하이케 마카치와 악셀 슈타인이 부모로, 레아 드린다가 완다로 돌아온다. 레오 지몬과 니케아타 톰프슨도 출연한다. 샘 라일리,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 해리엇 허비히마텐 등이 함께하는 배우진도 공식 소개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은 UFA 픽션이 맡았다. 올리버 랜슬리가 창작·각본·총괄 제작에 참여하고, 토비 바우만과 크리스티안 디터가 연출한다. 가족을 지키려는 행동이 오히려 더 큰 혼란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블랙코미디와 미스터리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미국 작품 페이지에는 원어가 독일어로 안내돼 있고, 등급은 TV-14로 표시된다. 한국어 자막도 제공 언어 목록에 포함돼 있어 미주 한인 시청자가 작품을 고를 때 참고할 수 있다. 다만 언어 목록은 작품 페이지의 안내이며 개별 회차·기기의 실제 선택 가능 여부는 재생 화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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