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일요일 오전 뉴욕·뉴저지·코네티컷을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돌발홍수가 발생했다.
ABC7 New York은 뉴저지에서 코네티컷까지 차량이 물에 고립되고 주요 도로가 폐쇄됐으며 구조 작업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코네티컷에서는 New Haven, Stamford, Norwalk, Greenwich, Bridgeport, Westport 등에서 도로 침수가 보고됐다.
CT Insider가 인용한 미 국립기상청(NWS) 경보에 따르면 일부 경보 구간에서는 1시간에 12인치의 비가 내릴 수 있는 상황이었고, 이미 13인치가 내린 곳도 있었다. 코네티컷 교통당국은 I-95와 Route 15 일부 구간에서 침수와 통제를 보고했다.
강한 비는 늦은 오전부터 약화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침수 도로를 통과하지 말라는 당국의 경고가 이어졌다. 뉴욕·뉴저지·코네티컷에는 한인 인구가 많은 만큼 출퇴근·이동 전 현지 도로와 대중교통 운행 정보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