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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크스, 카디널스 31-7 제압…스미스-은지그바 3터치다운

시애틀 시호크스가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31-7로 꺾으며 시즌 2주차 연승을 기록했다. 와이드리시버 잭슨 스미스‑은지그바는 9패스 155야드, 터치다운 3개를 기록해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편집국
2026년 9월 20일 오후 10:22 · 수정 2026년 9월 21일 오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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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크스, 카디널스 31-7 제압…스미스-은지그바 3터치다운

시애틀 시호크스가 2026시즌 2주차 원정 경기에서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31-7로 꺾고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9월 20일 애리조나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애틀은 전반을 7-7로 마친 뒤 후반에 24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벌렸다. 구단 공식 경기센터와 Reuters의 당일 보도에서 최종 점수와 주요 개인 기록이 일치했다.

가장 큰 공격 장면은 와이드리시버 잭슨 스미스-은지그바가 만들었다. 그는 9개의 패스를 받아 155야드와 터치다운 3개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드루 락의 패스를 받아 82야드 터치다운을 만든 뒤, 후반에는 7야드와 12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추가로 받아 개인 첫 한 경기 3터치다운을 완성했다. 82야드 리셉션은 구단 보도 기준 그의 NFL 커리어 최장 기록이었다.

선발 쿼터백 드루 락은 부상으로 빠진 샘 다널드를 대신해 출전했다. 락은 26번의 패스 중 19번을 성공해 235야드와 터치다운 3개를 기록했고 인터셉션은 없었다. 시애틀의 세 차례 패싱 터치다운은 모두 스미스-은지그바에게 연결됐다. Reuters도 락의 19/26, 235야드와 스미스-은지그바의 9리셉션 155야드 기록을 같은 수치로 보도했다.

수비에서는 애리조나의 전체 공격을 151야드로 제한한 점이 두드러졌다. 시호크스 공식 보도에 따르면 카디널스는 경기 전체에서 퍼스트다운 10개, 플레이당 평균 3.2야드를 기록했다. 애리조나는 2쿼터 첫 플레이에서 트레이 맥브라이드의 터치다운으로 7-7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흐름은 시애틀이 주도했다. 3쿼터 첫 공격 시리즈에서 락이 스미스-은지그바에게 7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했고, 제이슨 마이어스의 33야드 필드골이 이어졌다. 4쿼터에는 두 선수의 12야드 터치다운 연결로 점수 차를 더 벌렸고, 경기 막판 AJ 바너의 1야드 러싱 터치다운으로 31-7을 만들었다.

구단은 이번 승리로 시애틀이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12연승을 기록했고, 이는 구단 역사상 가장 긴 연승이라고 밝혔다. 이 기록은 구단의 공식 설명에 따른 것이며, 이번 기사에서는 경기 결과와 주요 통계와 분리해 제시한다. 정규시즌 기준으로 시애틀은 2승 무패, 애리조나는 1승 1패가 됐다. 시애틀은 시즌 2승 무패로 출발했다. 초반 두 경기에서 확인된 수비 효율과 패스 공격의 생산성은 다음 경기에서 다시 검증될 지표다.

시애틀 지역 한인 독자에게는 홈팀의 시즌 초반 흐름과 핵심 선수 기록이 주요 관심사다. 다만 두 경기 결과만으로 정규시즌 전체 성적을 예측할 수는 없다. 샘 다널드의 부상 상태와 향후 상대, 시즌 중 부상 변수 등이 남아 있어 이번 승리는 2주차까지 확인된 결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자료: Seattle Seahawks 공식 경기 요약 및 경기센터, 2026년 9월 20일. DailyKorea는 Reuters의 당일 경기 보도와 대조해 최종 점수, 드루 락의 패싱 기록, 스미스-은지그바의 리시빙 기록이 일치하는지 확인했다. Reuters 원문은 MCP 수집기에서 robots 정책상 저장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제출 근거에는 구단 원문만 사용한다.

시애틀 시호크스의 31-7 승리와 잭슨 스미스-은지그바의 3터치다운, 155리시빙야드를 정리한 인포그래픽.
Seattle Seahawks 공식 경기 요약 기준, 2026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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