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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스 242패싱야드…잭슨빌, 볼티모어 원정서 33-10 승리

잭슨빌이 NFL 정규시즌 9주 차 볼티모어 원정에서 33-10으로 이겼다. 트레버 로런스는 패스로 242야드를 전진했고, 볼티모어의 데릭 헨리는 NFL 통산 러싱야드 7위에 올랐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1월 6일 오전 9:29
읽는 시간 3분
로런스 242패싱야드…잭슨빌, 볼티모어 원정서 33-10 승리

잭슨빌 재규어스가 11월 5일 볼티모어의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NFL 정규시즌 9주 차 경기에서 홈팀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33-10으로 꺾었다. 목요일 야간 경기로, NFL이 안내한 편성 시각은 볼티모어 오후 8시 15분, 로스앤젤레스 오후 5시 15분이었다. 이 경기로 잭슨빌은 6승 2패, 볼티모어는 4승 5패가 됐다.

잭슨빌은 첫 공격에서 7점을 얻고 경기 내내 리드를 지켰다. 트레버 로런스는 패스 26개 중 16개를 성공시켜 242패싱야드와 터치다운 패스 1개를 기록했다. 전반 종료 58초 전에는 파커 워싱턴에게 5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했다. 앞서 10-3이던 점수는 17-3으로 벌어진 채 전반이 끝났다.

후반에는 볼티모어의 공 소유권 상실이 잭슨빌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잭슨빌은 3쿼터 첫 수비에서 패스를 가로챈 뒤 캠 리틀의 45야드 필드골로 20-3을 만들었다. 리틀은 이날 필드골 4개를 넣었다. 4쿼터에는 잭슨빌이 킥오프 뒤 놓친 공을 확보했고, 크리스 로드리게스 주니어의 2야드 터치다운 러닝으로 33-3까지 앞섰다. 볼티모어는 저스티스 힐의 65야드 터치다운 러닝으로 마지막 7점을 올렸다.

볼티모어의 러닝백 데릭 헨리는 이날 57러싱야드를 보탰다. NFL 리서치 집계로 통산 1만3707러싱야드가 된 헨리는 제롬 베티스와 러데이니언 톰린슨을 제치고 NFL 역대 7위로 올라섰다. 개인 기록과 별개로 볼티모어는 4연패를 기록했고, 잭슨빌은 2연승으로 AFC 남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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