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한국시간 11월 6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일본의 군지 리코에게 2-0으로 이겼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기록에 따르면 경기 시간은 37분이었다. 대회 1번 시드 안세영은 8번 시드 군지를 상대로 첫 게임을 21-7, 두 번째 게임을 21-13으로 마쳤다.
두 선수는 1번 코트 다섯 번째 경기로 맞붙었다. BWF가 앞서 안내한 예상 시작 시각은 6일 오후 3시 20분으로, 로스앤젤레스 시간으로는 5일 오후 10시 20분이다. 앞 경기 진행에 따라 달라지는 편성 시각이며, 결과표가 기록한 37분은 실제 경기 시간이다.
준결승에서는 5번 시드인 일본의 아케치 히나와 만난다. BWF는 같은 체육관 1번 코트 네 번째 경기로 배정했다. 예상 시작 시각은 한국시간 7일 오후 1시 30분, LA 시간으로 6일 오후 8시 30분이다. 앞 경기가 끝난 뒤 열리는 만큼 실제 시작 시각은 달라질 수 있다.
한국의 김원호·서승재도 같은 날 남자 복식 8강을 통과했다. 두 선수는 중국의 왕창·셰하오난을 상대로 첫 게임을 21-14로 따냈고, 두 번째 게임을 15-21로 내준 뒤 마지막 게임을 21-19로 마쳤다. 여수 코리아오픈은 BWF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다.
출처
- 여수 코리아오픈 11월 6일 공식 결과 — 세계배드민턴연맹
- 여수 코리아오픈 11월 7일 공식 준결승 대진 — 세계배드민턴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