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1월 5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6~2027 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20-100으로 이겼다. 경기장 공식 편성은 오후 7시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가 같은 태평양 표준시를 쓰는 시기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달렸다.
스테픈 커리는 1쿼터 종료 7분 3초를 남기고 3점슛을 넣어 통산 2만6711점에 도달했다. NBA에 따르면 오스카 로버트슨의 2만6710점을 넘어선 득점으로, 이 슛으로 NBA 통산 득점 17위가 됐다. 커리는 이날 3점슛 12개를 던져 6개를 넣었고, 29점을 보태 경기 종료 시점 통산 2만6737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1쿼터 초반 두 자릿수 차로 앞섰지만, 골든스테이트가 격차를 좁혀 전반은 53-53으로 끝났다. 승부가 기운 3쿼터에는 골든스테이트가 한 구간에서 20점을 얻는 동안 마이애미를 4점으로 막았다. 커리는 이 쿼터에 3점슛 3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내내 두 자릿수 차를 유지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어시스트 11개로 공격을 도왔고, 선발로 나선 윌 리처드는 3점슛 2개를 포함해 10점을 넣었다. NBA 공식 기사에 따르면 커리는 앞선 LA 레이커스와의 NBA컵 경기에서 31점을 올려 통산 18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마이애미전에서 한 계단 더 올라갔다.
출처
- 워리어스–히트 구단 경기 보고서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NBA 통산 득점 17위에 오른 스테픈 커리 — NBA
- 워리어스–히트 체이스센터 공식 편성 — 체이스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