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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토토 재팬 클래식 3R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황유민이 토토 재팬 클래식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3타,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선두 이와이 아키에와 2타 차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1월 7일 오후 12:35
읽는 시간 3분
황유민, 토토 재팬 클래식 3R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선두와 두 타 차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11월 7일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의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에서 치른 3라운드 성적은 4언더파 68타다.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일본의 하라 에리카와 공동 3위다.

선두 이와이 아키에(일본)는 이날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태국의 아르피차야 유볼은 7언더파 65타로 합계 14언더파 202타,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는 3라운드가 끝난 시점의 중간 순위다.

황유민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16번 홀에서 보기를 했지만 곧바로 17번 홀 버디로 한 타를 되찾았다. 전반 9홀은 35타, 후반은 33타였고 18번 홀은 파로 마쳤다.

첫날 68타, 둘째 날 67타에 이어 사흘 모두 60대 타수를 유지했다. LPGA가 집계한 이날 그린 적중은 18개 홀 중 16개 홀, 사흘 누적은 54개 홀 중 47개 홀이다. LPGA 공식 조편성에서 황유민은 3라운드에 일본시간 오전 10시5분, LA 시간 6일 오후 5시5분에 1번 홀에서 출발하도록 편성됐다.

디펜딩 챔피언 하타오카 나사는 3라운드 이븐파 72타로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전날 단독 선두였지만 3라운드 후에는 공동 5위다. 황유민은 전날 공동 5위에서 공동 3위로 최종일을 맞게 됐다.

최종 라운드는 일본시간 11월 8일 열린다. 공식 조편성상 황유민의 출발 예정 시각은 오전 9시36분이며, LA에서는 7일 토요일 오후 4시36분(PST)이다. LPGA가 예고한 같은 조 선수는 아라키 유나와 사쿠마 슈리다. 지금의 공동 3위는 최종 성적이 아니며 마지막 18홀 결과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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