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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TD 패스 3개…그린베이, 캐롤라이나 27-19 꺾고 5승3패

그린베이가 29일 홈에서 캐롤라이나를 27-19로 이겼다. 조던 러브는 288야드와 터치다운 패스 3개를 기록했고, 수비는 쿼터백 색 6개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편집국
· 수정 2026년 10월 30일 오후 1:35
읽는 시간 4분
러브 TD 패스 3개…그린베이, 캐롤라이나 27-19 꺾고 5승3패

그린베이 패커스가 조던 러브의 터치다운 패스 3개와 수비의 압박을 앞세워 목요일 밤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그린베이는 29일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의 램보 필드에서 열린 NFL 정규시즌 8주차 홈 경기에서 캐롤라이나 팬서스를 27-19로 꺾었다.

공식 경기 기록에 적힌 킥오프는 현지 29일 오후 7시 15분(CDT)으로, LA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5시 15분(PDT)이었다. 경기 결과 그린베이는 시즌 5승 3패, 캐롤라이나는 3승 4패가 됐다.

러브는 패스 41번을 시도해 30번 성공시키며 288야드를 전진했다. 터치다운 패스는 3개, 가로채기 허용은 1개였다. 팀이 공격으로 일찍 승부를 끝내지는 못했지만, 필요한 점수 차를 만드는 데 러브의 패스가 중심 역할을 했다.

득점은 여러 선수가 나눴다. 러닝백 조시 제이컵스는 러싱과 리시빙으로 터치다운을 하나씩 기록했다. 매슈 골든과 터커 크래프트도 각각 터치다운 패스를 받았다. 골든은 7차례 리시빙으로 79야드, 크래프트는 6차례로 53야드를 기록했다.

리시버 크리스천 왓슨은 8차례 공을 받아 113야드를 전진하며 패스 공격에 힘을 보탰다.

그린베이는 전반을 20-10으로 마쳤고, 3쿼터에 7점을 보태 27-10까지 앞섰다. 이후 캐롤라이나가 필드골과 터치다운으로 추격했지만, 2점 전환 시도는 성공하지 못해 격차를 완전히 좁히지 못했다.

막판에는 그린베이 수비가 승리를 지켰다. 패커스는 경기 전체에서 쿼터백 색 6개를 기록했다. 캐롤라이나가 4쿼터 후반 자기 진영 45야드 지점에서 시작한 공격도 네 번의 플레이 안에 막아내며 마지막 반격 기회를 차단했다.

캐롤라이나 쿼터백 브라이스 영은 41번 중 23번의 패스를 성공시켜 209야드와 터치다운 1개를 기록했고, 가로채기를 한 차례 허용했다. 그린베이는 총 전진 거리에서도 354야드로 캐롤라이나의 258야드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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