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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 러싱 153야드…디트로이트, 미네소타 19-15 꺾고 무패 행진 저지

디트로이트가 11월 1일 포드 필드 홈경기에서 미네소타를 19-15로 이겼다. 깁스가 러싱 153야드, 바키가 65야드를 기록했고 팀 러싱은 230야드였다. 고프와 윌리엄스의 7야드 터치다운 연결이 승부를 바꿨다.

편집국
읽는 시간 4분
깁스 러싱 153야드…디트로이트, 미네소타 19-15 꺾고 무패 행진 저지

디트로이트 라이언스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시즌 무패 행진을 멈춰 세웠다. 라이언스는 11월 1일 디트로이트 포드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풋볼(NFL) 정규시즌 8주차 홈경기에서 19-15로 이겼다. 경기 시작 예정은 현지 오후 1시(EST), LA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전 10시(PST)였다.

라이언스 구단의 경기 후 발표에 따르면 자미르 깁스가 러싱 153야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사이오네 바키도 러싱 65야드를 보탰다. 디트로이트의 팀 러싱 합계는 230야드였다. 패스로만 전진하기보다 두 러닝백을 활용해 지상 공격을 이어간 결과다.

쿼터백 재러드 고프는 패스 25개 중 18개를 성공시켜 176야드를 기록했다. 터치다운 패스 1개와 인터셉션 1개가 나왔다. 미네소타 카일러 머리는 29개 중 17개를 연결해 패싱 210야드, 터치다운 패스 2개, 인터셉션 1개를 기록했다. 패싱 야드는 미네소타 쪽이 많았지만 최종 승리는 디트로이트에 돌아갔다.

디트로이트는 전반에 제이크 베이츠의 필드골 두 차례로 6점을 올렸다. 공격의 득점 속도가 더뎠던 상황에서 후반 지상 공격이 힘을 냈다. 깁스는 3쿼터 후반 30야드 러싱 터치다운으로 12-7 리드를 만들었다.

4쿼터에는 미네소타가 다시 앞섰다. T.J. 호켄슨이 8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잡았고, 조던 애디슨의 2점 전환 패스 리셉션이 더해지면서 디트로이트는 12-15로 뒤졌다. 이에 맞선 라이언스는 깁스와 바키의 러싱으로 상대 진영 깊숙이 전진했다.

승부를 바꾼 마지막 득점은 고프와 제임슨 윌리엄스의 연결에서 나왔다. 고프가 상대 7야드 지점에서 윌리엄스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며 디트로이트가 다시 앞섰다. 이후 수비진은 미네소타의 다음 공격을 세 차례 시도 만에 끝내고 공격권을 돌려받았다.

수비 기록도 승리의 한 축이었다. 디트로이트는 상대 총공격을 266야드로 묶었고, 머리를 상대로 색 3개를 기록했다. 미네소타의 서드다운 성공은 10차례 중 3차례였다. 공격에서 러싱으로 시간을 쓰고 수비에서 상대 전진을 제한하며 마지막 리드를 지켰다.

디트로이트는 이번 승리로 시즌 5승 2패, 지구 내 맞대결 2승 무패가 됐다. 미네소타에는 올 시즌 첫 패배였다. 이날 결과는 정규시즌 경기 성적이며 포스트시즌 진출이나 지구 우승 확정을 의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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