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스트룀그렌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처음 넣은 골이 캘거리 플레임스의 결승골이 됐다. 캘거리는 11월 2일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의 SAP 센터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새너제이 샤크스를 2-1로 이겼다. 공식 기록지에 따르면 경기는 현지 오후 6시 12분에 시작해 오후 8시 39분에 끝났다. 새너제이와 LA는 같은 태평양표준시(PST)를 쓴다.
캘거리는 1피리어드 14분 36초에 앞서갔다. 애덤 클라프카가 새너제이의 패스를 끊어 공격으로 연결했고, 손목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조너선 카스타냐가 도움을 기록했다. 두 팀은 2피리어드에 득점하지 못했다. 새너제이는 이 구간에 유효 슈팅 11개를 기록했지만 캘거리 골리 더스틴 울프를 넘지 못했다.
3피리어드 9분 14초, 스트룀그렌이 캘거리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클라프카와 카스타냐가 도움을 올렸다. 캘거리 구단은 이 골이 스트룀그렌의 NHL 통산 네 번째 경기이자 이번 시즌 첫 NHL 경기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클라프카는 이날 1골 1도움, 카스타냐는 2도움을 기록했다.
새너제이의 샘 디킨슨은 3피리어드 11분 57초에 한 골을 만회했다. 마이클 미사와 제이컵 트루바가 이 골을 도왔다. 새너제이는 경기 전체 유효 슈팅에서 27-22로 앞섰지만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울프는 60분 동안 골문을 지키며 26세이브를 기록했다. 새너제이의 야로슬라프 아스카로프는 유효 슈팅 22개 가운데 20개를 막았다.
양 팀은 각각 세 차례의 파워플레이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공식 기록지에 올라 있는 세 골은 모두 양 팀의 빙판 위 선수 수가 같은 상황에서 나왔다. 이 경기 결과로 캘거리는 7승 8패, 새너제이는 7승 8패에 연장·승부치기 패배 1회를 기록했다. 경기장 관중은 1만 3,09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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