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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시와 원정서 0-2 패배…ACLE 4경기 승점 4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에 0-2로 졌다. 대전은 승점 4에 머물렀고 가시와는 승점 7이 됐다.

편집국
읽는 시간 3분
대전, 가시와 원정서 0-2 패배…ACLE 4경기 승점 4

대전하나시티즌이 일본 원정에서 후반 초반 두 골을 내줬다. 대전은 11월 3일 일본 지바현 가시와의 가시와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에 0-2로 졌다. 홈팀은 가시와였으며, 킥오프는 일본시간 오후 7시, LA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전 2시(PST)였다.

두 팀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가시와 구단의 경기 기록에 따르면 전반 슈팅은 가시와 8개, 대전 3개였다. 대전의 전반 슈팅 가운데 두 개는 주앙 빅토르가 기록했다. 후반이 시작될 때 대전은 김민덕 대신 안톤을 투입했다.

균형은 경기 47분에 깨졌다. 가시와의 엔도 게이타가 오른쪽에서 시작된 공격을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57분에는 후지오 쇼타가 오른발로 가시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가시와는 62분 두 득점자를 모두 교체했다. 대전도 65분 강윤성과 서진수를 투입하는 등 교체 카드를 사용했으나 끝내 득점하지 못했다.

가시와 구단 기록에 따르면 대전은 후반 슈팅 네 개 가운데 두 개를 교체로 들어간 서진수가 기록했다. 경기 전체 슈팅은 가시와 15개, 대전 7개였다. 코너킥은 가시와 11개, 대전 4개였다. 경기장에는 관중 1만 166명이 들어왔다.

AFC에 따르면 이번 승리는 가시와의 대회 두 번째 승리다. 네 경기를 마친 가시와는 승점 7이 됐고, 대전은 승점 4에 머물렀다.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가 반환점을 지난 시점의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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