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최종면접’이 한국 개봉일에 관객 2만6700명을 모아 전국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의 한국시간 11월 4일 상영분 집계 결과다. 앞선 개봉 기사에서 다룬 화면해설·한글자막 상영 일정에 이어, 일반 개봉 당일 극장 관람 실적이 공개됐다.
KOBIS에 따르면 ‘최종면접’은 4일 전국 972개 스크린에서 3205회 상영됐다. 이날 매출은 2억5473만7770원이고, 전체 영화 매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23.2%였다. 4일까지 누적 관객은 4만2574명, 누적 매출은 4억2430만4970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항목에는 개봉일 이전 실적이 포함돼 있어 하루 관객이나 하루 매출과 따로 봐야 한다.
전날 1위였던 ‘하트 오브 비스트’는 4일 관객 1만7230명으로 2위였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만3962명으로 3위에 올랐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발푸르기스의 회천〉’은 같은 날 개봉해 1만3393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 순위는 전국과 전체 영화를 선택한 조회 결과로, 4일 실제 상영분의 관객수를 기준으로 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전일 통계를 자정이 지난 뒤 제공하며 다음 날 오전까지 상영 마감과 보정을 반영한다고 안내한다. 이번 수치도 이후 보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출처
- 11월 4일 일별 박스오피스 전국·전체 영화 — 영화진흥위원회 KOB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