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 추석 교통 안내…24~27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부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또한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리터당 100원씩 유류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안내했다.

편집국
2026년 9월 21일 오후 9:34 · 수정 2026년 9월 21일 오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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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교통 안내…24~27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부 정책브리핑의 9월 22일 안내에 따르면, 한국시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민자 고속도로도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의 기존 교통대책을 설명한 안내로, 이번에 새로 면제를 결정했다는 발표는 아니다.

특별교통대책본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통행료는 24일부터 27일까지 면제될 예정이다. 두 기간의 시작일은 다르다. 다만 날짜를 걸쳐 운행하는 차량의 면제 여부와 정산 방식은 이 기사에서 확인하지 않았다.

정부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낮추는 계획도 안내했다. 이 내용은 고속도로 주유소에 관한 것으로, 전국 모든 주유소의 할인으로 확대해 이해해서는 안 된다.

안내에는 휴게소와 공항, 연안여객선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과속·난폭운전 단속을 강화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는 연휴를 앞둔 정부의 운영 계획이며 실제 혼잡 완화나 이동시간 단축을 확인한 결과는 아니다.

한국을 방문해 귀성·귀경하는 독자는 이용할 도로와 시설 운영기관의 세부 공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통행료 면제와 주차 공간 확보 계획만으로 원활한 통행이나 개별 시설의 빈자리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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