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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한국 일별 박스오피스 1위 복귀…11월 6일 2만2729명

한국 영화 ‘최종면접’이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서 11월 6일 하루 관객 2만2729명으로 일별 1위에 돌아왔다. 전날 1위였던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4위로 내려갔다.

편집국
읽는 시간 3분
‘최종면접’, 한국 일별 박스오피스 1위 복귀…11월 6일 2만2729명

한국 미스터리 영화 ‘최종면접’이 개봉 사흘째 한국 일별 박스오피스 선두를 되찾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한국시간 11월 6일 전국 극장 관객은 ‘최종면접’이 2만2729명으로 가장 많았다. 하루 매출은 2억2642만1960원이었다. 같은 날까지 누적 관객은 8만5049명, 누적 매출은 8억3496만2430원으로 집계됐다.

‘최종면접’은 11월 4일 개봉일에 2만6700명으로 선두에 올랐다. 이튿날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2만5379명으로 1위에 오르자 ‘최종면접’은 1만9746명으로 2위로 내려갔다. 6일에는 ‘최종면접’ 관객이 전날보다 2983명 늘었고, 코난은 1만8203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6일 2위는 ‘하트 오브 비스트’로 2만167명, 3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로 1만8455명이었다. 이 순위는 한국시간 6일 하루 동안 전국 통합전산망에 반영된 관객 기준이다. 예매율이나 누적 관객 순위와는 집계 대상이 다르다. KOBIS는 자정을 지나 전날 통계를 공개하고, 상영 마감과 자료 보정에 따라 수치가 바뀔 수 있다고 안내한다.

KOBIS 영화 정보에는 ‘최종면접’이 한국에서 제작된 107분 분량의 미스터리로 등록돼 있다. 마지막 면접까지 오른 지원자들이 정해진 시간 안에 합격자 한 명을 직접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서로의 비밀을 알아가는 이야기다. 국내 배급은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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