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북부 페어필드의 솔라노 타운센터 내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 식별을 위한 증거 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31일 CNN과 NBC 뉴스가 전한 경찰 설명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인 30일 오후 8시 30분께 스피릿 핼러윈 매장에서 발생했다.
CNN은 토요일 오후 경찰 발표를 인용해 부상자 중 16세·19세·32세 남성이 중태라고 보도했다. 23세 남성은 안정적인 상태로 입원해 있었으며, 나머지 2명은 치료 뒤 퇴원한 것으로 전했다. 이는 해당 발표 시점의 상태로, 부상자 전원이 계속 입원 중이라는 뜻은 아니다.
경찰은 숨진 사람이 31세 콘스턴스 헤이지스라고 확인했다고 CNN은 전했다. 피해자의 상세한 사생활이나 확인되지 않은 관계를 범행 동기와 연결할 근거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의 사망자 1명과 부상자 6명은 별도 수치이며 서로 합쳐 부상자 7명으로 표현할 수 없다.
NBC는 경찰이 영상과 다른 증거를 검토해 총격범을 확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초기 정보상 매장 안에서 용의자 1명이 관련된 특정 대상을 겨냥한 사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수사 초반 판단이다. 표적이 누구였는지,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최종 혐의가 무엇인지는 확인한 발표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CNN에 따르면 FBI 새크라멘토 지부는 현지 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증거 대응팀을 투입했다. 연방기관의 지원을 곧바로 연방 기소나 용의자 체포가 이뤄졌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경찰의 용의자 식별과 증거 확보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 현재 수사 상황의 핵심이다.
쇼핑몰의 행사 운영도 영향을 받았다. CNN은 솔라노 타운센터가 토요일 저녁 어린이 대상 핼러윈 행사를 취소했으나, 쇼핑몰 자체는 정상 영업시간을 유지한다고 안내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스피릿 핼러윈 매장은 피해자와 수사를 고려해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행사 취소와 쇼핑몰 전체 폐쇄는 구분된다.
사건은 핼러윈 전날 밤 발생했지만, 이번에 확인된 새 전개는 토요일 오후의 부상자 상태와 수사·영업 안내다. 용의자나 동기에 관한 추측을 덧붙이기보다 경찰의 추가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지 방문객은 매장별 운영과 행사 취소 안내를 각각 확인해야 한다.
출처
- Pregnant woman killed, 6 others wounded in targeted shooting at California Spirit Halloween store, police say — CNN Newsource / KVIA
- Manhunt launched after California Spirit Halloween shooting leaves 1 dead, 6 injured — NBC News / NBC Chicago




